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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S22 울트라’.

꼬꼬마타조 2022. 7. 10.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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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진짜 큰일날 뻔…버리려던 ‘이것’ 놀라운 일이

 
 
사진출처 다음

단종될 위기에 처했다가 ‘갤럭시S 시리즈’로 새롭게 부활한

삼성전자의 하반기 플래그십 모델 ‘갤럭시 노트’가

올해 역대급 판매량을 기록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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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첫해에만 1100만대가량 팔릴 것으로 보인다.

이는 기존에 가장 많은 판매량을 올렸던

‘갤럭시노트3’와 맞먹는 성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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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처음 갤럭시S22 울트라로 출시된 신형 갤럭시노트는 출시와 함께 큰 인기를 모았다.

 갤럭시S22 시리즈의 미국 시장 초기 3주간 판매량이 전작 대비 60% 증가한 가운데

갤럭시S22 울트라가 전체의 64%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에서도 올해 1분기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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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갤럭시노트 시리즈는 지난해 끊임없는 단종설에 시달려왔다.

지난해 8월 유명 IT팁스터 프론트 트론이 자신의 트위터에

“노트 팬에게는 미안하지만 노트는 죽었다”면서 노트 시리즈의 단종설에 불을 붙였고, 
하지만 삼성전자는 올해 2월 갤럭시노트를

갤럭시S 울트라로 편입시키며

단종설에 마침표를 찍었다.


자료출처 : 조선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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