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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학면 7

아카시아 꽃이 활짝 핀 백학저수지 둘레길

#백학저수지둘레길 아미1리로 가는 초입길 입니다 파숙호라고 비가 많이 와서 저수지 물이 넘쳐 흘러 나가는 곳 입니다. 둘레길을 걸으면서 백학저수지 풍경을 여유롭게 구경할수 있습니다. 계속 걸어가면 아미1리 라는 마을이 나옵니다. 아카시아 꽃향이 가득합니다. 찔레꽃도 피어 있습니다. 물위에 방가로가 여유로움을 층 높여 주고 있습니다. 오디 열매도 벌써 이만하네요... 둘레길 주변에 잡초들이 많고, 잘 정비되지는 않았지만... 사람들 신경 안쓰고, 조용히 산책하며 힐링하고 싶다면 백학저수지로 오세요~~!

일상/캠프캠핑 2022.05.22

백학자연생태학습장(2021.10.3)

백학저수지오토캠핑장 일단 장난 아님니다.. 차량이 한 400대 정도 됩니다. 한 쪼금 보태서 천명은 온것 같습니다.... 지난주랑은 차원이 틀립니다.. 주차장은 이미 자리가 없어 주차장에서 캠핑하는사람도 있습니다. 캠핑카도 주차장에 가득합니다. 풀밭은 이미 다 망가졌고요~~! 캠핑할 장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아무대나 막 텐트를 설치합니다... 길옆 도로에도 차량이 가득합니다. 여기도 차량이 가득 가득 여전히 쓰레기는 막 버리네요....ㅠㅠ 지금은 화장실만 개방 되어 있습니다. 결론 : 현재 상황은 차량이 한400대 정도로 완전 포화 상태로, 캠핑할 장소가 없습니다. 그래서 그냥 돌아가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혹시나 캠핑할 장소를 잡으셨다해도 옆텐트와 거리가 너무 가깝기 때문에 조용히 지내긴 어려울..

일상/캠프캠핑 2021.10.16

백학자연생태학습장(2021.10.10)

백학저수지오토캠핑장 백학저수지 자연생태학습장이 폐쇄 되었습니다. 여기는 옛날 지명이 무장터지, 얼음골은 아닙니다... 저 무거운 돌을 어떻게 치웠을까요? 대단합니다. 돈 없으면 캠핑을 하지 말던가`` 아님 깨끗히 이용하고 가던가 며칠전 이렇게 되어 있어 거든요... 여전히 사람들이 많이 와 있습니다... 아무리 꽁짜지만, 이건 아닌거 같습니다... 한 오백명은 온것 같습니다... 차는 길 옆에 주차하고, 텐트만 가지고 들어 갔네요... 한마디로 아주 개판입니다.... 며칠전 공무원들이 청소를 다 했는데.... 이 지경이 되어 있네요....진짜 너무 하네요... 아무도 안본다고, 그냥 이렇게 막 버려도 되는 겁니까... 쓰레기 봉투 살돈 없으면 그냥 집에나 있지, 왜 남한테 피해를 줍니까...양아치처럼 결..

일상/캠프캠핑 2021.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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