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주식부동산

현대차 GV90 올해안으로 자율주행 레벨3 적용한다

꼬꼬마타조 2022. 6. 16. 19:52
728x90

#현대차자율주행

사진출처 다음

현대자동차는 올 4분기 안으로

자율주행 레벨3 기술인

‘고속도로 자율주행(HDP, Highway Driving Pilot)’이 적용된

제네시스 G90을 출시한다.

 
자료출처 다음

장재훈 현대차 대표이사 사장도

올해 초 신형 G90 출시 미디어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G90 자율주행 3단계 적용은 규제에 맞춰야 하기 때문에

고속도로 60km 이하에서 운전자가 실제로 관여하지 않아도 되는

주행 조건을 구현하는 방향으로 진행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사진출처 다음

기존에는 자율주행 상황에서 가속 또는 제동장치를 조작하면

자율주행 기능이 바로 해제되도록 했다.

이와 달리 개정안은 운전대를 잡지 않고 페달만 조작할 때는

바로 자율주행 기능을 해제하지 않고 제작사가

자율적으로 운전으로 전환하는 시간을 설정하도록 변경했다.

 

사진출처 다음

현대차·기아는 6월9일 서울 강남 일대에서

자율주행 레벨4 기술을 적용한 아이오닉5로

카헤일링 시범서비스 ‘로보라이드’ 실증을 시작했다.

자율주행 관련 안전 교육을 이수한 비상운전자 1인이 운전석에 탑승해

비상 상황에 대응하고 승객은 최대 3명까지 탑승할 수 있다.

 

사진출처 다음

자동차와 데이터시장이 반도체 수요를 견인,

시장 성장을 주도할 것으로 분석된다.

차량 전동화와 자율주행 기술이 확대되면서

자동차에 쓰이는 반도체 비용이

8배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