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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파운드리 2023년까지 고객사 줄서 있다.

꼬꼬마타조 2022. 4. 17.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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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사진출처 다음

삼성전자 10㎚ 이하 공정을 100% 가동하고

있음에도 공급이 달려 팹리스가 줄을 선 상황이다.

삼성전자는 올해 1분기 역대 최고인 77조원의 매출을 올렸다.

 파운드리가 속해 있는

비(非)메모리 매출은 7조원으로 예상된다.

 파운드리 연간 매출이 30조원도 넘을 수 있다는 게

업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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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퀄컴, AMD, 엔비디아, 테슬라, 구글, IBM 등의

10㎚ 이하 반도체를 생산하는

삼성 파운드리의 경우

2023년까지 주문이

꽉 차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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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삼성전자

비메모리 부문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파운드리 가동률 상승과 5㎚ 공정 수율

개선 효과로 크게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삼성 파운드리는 2023년까지 2년치 물량을 수주해

올해부터 뚜렷한 실적 개선

추세가 나타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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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삼성 파운드리의 낮은 수율(전체 생산품 중 양품 비율)로

대형 고객사가 이탈했다는 소식이 전해졌지만,

업계는 그렇게 보고 있지 않다.

오히려 삼성전자 측에도 선지급금을 내고

반도체를 받으려는 팹리스가 적지 않다는 게 업계 설명이다.

“수율 문제라는 것은 웨이퍼를 더 투입하는 방법으로

얼마든지 해결할 수 있고 공정 경험이 쌓일수록

수율도 높아지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니다”

 

자료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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