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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 로봇택시, 첫 영업 시작

꼬꼬마타조 2022. 6. 9.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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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택시

 

사진출처 다음

미국 제너럴모터스(지엠)의 자율주행차 사업부문 크루즈(Cruise)가

업계에선 처음으로 안전요원이 탑승하지 않는

무인 로보택시 영업을 시작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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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차 경쟁업체인 구글 웨이모가

2020년부터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

안전요원이 탑승하는 유료 로보택시 운행을 시작했지만,

안전요원 없이 유료 운행하는 것은 크루즈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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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리포니아공공시설위원회(CPUC)는 2일(현지시각) 크루즈가

지난해 11월 신청한 무인 로봇택시 유료 운행 계획을 표결(4 대 0)을 거쳐 승인했다.

크루즈는 이로써 자율주행차 업계의 숙원 사업인

‘완전 무인 자율주행차 상업 운영’이라는

고지에 가장 먼저 오르는 업체가 됐다.

크루즈는 앞으로 2주 안에 유료 서비스를 시작할 계획이라고 ‘로이터’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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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일부 지역에서 전기차 ‘쉐보레 볼트’를 개조한

호출형 무인 로보택시를 최대 30대 투입해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6시까지

최대 시속 30마일(48km)의 속도로 운행할 계획이다.

자료출처 : 한겨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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