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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펴진 갤럭시Z플립4

꼬꼬마타조 2022. 6. 15. 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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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Z플립4

사진출처 다음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삼성전자 폴더블폰 갤럭시Z플립4(가칭) 스펙에

대한 다양한 추측이 나오는 가운데,

안쪽 디스플레이 중간 접히는 부분의 주름이

전작보다 눈에 띄게 개선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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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Z플립4의 디스플레이의 접히는 부분 주름이

전작 대비 개선될 전망이다.

정보기술(IT) 전문 매체 폰 아레나는 이같은 소식을 전하며

"중간 부분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 줄어들었다"며

"다만 빛 반사로 인한 착시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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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름 현상은 폴더블폰 시장에서 독보적 위치를 점한

삼성전자를 경쟁사들이 비판하는 지점이 되기도 했다.

지난해 중국 스마트폰 제조사 오포는 자사의 폴더블폰 '파인드N'을 공개하면서

"삼성전자 등 경쟁사 제품은 주름이 많고

내구성도 한참 떨어진다"고 저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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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의 주름 개선 이외에도

갤럭시Z플립4는 전작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알려졌다.

배터리 용량이 전작의 3200만mAh 보다 500mAh 늘어난

3700mAh가 될 것으로 예측된다.

어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대만 TSMC에서 생산한 퀄컴의 스냅드래곤8 1세대 플러스가 탑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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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인 디스플레이는 6.7형으로 전작과 같지만

커버 디스플레이는 2.1인치로 전작(1.9인치)보다

다소 커질 것이란 예측이 지배적이다.

 

자료출처 : 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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