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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링 개발착수

꼬꼬마타조 2022. 12. 4.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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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스마트링

 

자료출처 네이버

시계보다 훨씬 작은 사이즈에 스마트하기까지 한 '반지'다.

지난 10월 삼성전자가 손가락에 끼워서 건강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하고

핸드폰 등을 작동시킬 수 있는

스마트링 개발에 착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출처 네이버

스마트링은

광혈류측정센서(PPG)를 장착해 심장박동수, 심전도, 활동량, 수면 패턴 등을

분석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반지의 경우 시계보다 신체에 더 밀착되기 때문에 보다

정확한 측정이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출처 네이버

 예상 이미지도 쏟아져 나오고 있다.

 삼성 스마트링은 최대 10일까지 배터리가 지속되며

NFC를 지원할 가능성이 있다.

NFC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은 삼성페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의미로

보다 간편한 결제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진출처 네이버

또한 예상 이미지에는 심플한 디자인이

작은 디스플레이가 들어가있다.

이는 갤럭시Z폴드 3와 4에 적용된 언더

디스플레이 카메라(UDC)가 장착된 것으로 보인다.

심플한 디자인에 결제까지 가능할 수도 있는 스마트링의 출시 예고에

많은 이들이 기대감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사진출처 네이버

한편 삼성전자는 모바일 기기에 건강 상태를 측정하는

헬스케어 기능을 꾸준히 강화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최신 출시된 '갤럭시워치5'에는

혈압, 심전도, 혈중 산소포화도, 체성분 분석 등을 할 수 있는

센서와 체온 측정 센서까지 탑재됐다.

 

결론 : 원격 진료할수 있는 날이 점점 가까이 왔다.

 

자료출처 :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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