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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제 '김연경" 흥국생명 복귀

꼬꼬마타조 2022. 6. 2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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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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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여제' 김연경(34·흥국생명)이 V리그로 돌아왔다.

2년 만에 다시 핑크색 유니폼을 입은 김연경의 복귀에

신임 권순찬 흥국생명 감독과

선수들도 미소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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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생명은 21일 "김연경과

프로배구 여자부 최고 대우인

1년 총액 7억원(연봉 4억5000만원·옵션 2억5000만원) 조건으로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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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3시즌을 앞두고

새롭게 지휘봉을 잡은 권순찬 감독은

김연경의 합류라는

가장 큰 선물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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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에이스의 합류를 기대했던 권 감독은

"김연경은 어린 선수들이 많은 팀의 중심을 잡아줄 수 있다.

팀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반가움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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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주는 이날 "초등학교 때부터 연경 언니를 보면서

배구를 했다"면서

"정말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기쁘다.

앞으로 훈련하는 동안 옆에서 많이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자료출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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