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간호사세차장 과거 '순풍산부인과'의 허 간호사로 사랑받았던 배우 허영란이 일상을 공개했다. 허영란은 400여평 규모의 대규모 세차장과 카페를 운영하는 CEO로서, 과거 연기하던 시절과는 반대되는 모습을 보여주며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카페 2호점을 운영하는 허영란을 대신해 세차장 겸 카페를 경영하는 연극배우 출신 남편 김기환은 따로 떨어져 있어도 CCTV를 통해 애정 표현을 하며 부부의 닭살 케미를 보여주었고, 최종 목표는 "세차 타워"다. 허영란은 "세차장이 많이 생겨서 좋은 곳이 많다. 조금 더 멋있고 편한 세차장을 만들고 싶다. 머릿속으로 계속 구상하고 있다. 꼭 할 거다"라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