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조가 만난 미래인

백학면 임진강 평화 누리길 백학면 전동리와 노곡리 배룡대교 사이 임진강 뚝방길 입니다 차량도 지나다닐수 있게 잘 포장 되어 있습니다 가다보면 비포장길도 나옵니다... 요즘은 잘볼수 없는 도로이죠 예쁘게 잘 만들어진 징검다리도 있습니다... 징검다리를 건너가서 가다보면 사미천 징검다리도 볼수도 있습니다. 길 옆에도 가끔 다듬어지진 않은 코스모스 피어있네요 가을이다 보니 잘 익은 벼가 황금들녁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멀리 원당리 번지점프대도 보이네요 임진강 비룡대교 입니다. 임진강 주상절리도 볼수 있습니다. 안타깝게 아주 멀리 보이지만요... 비룡대교까지 갔다가 다시 돌아오는 길에 한컷 찍었습니다. 전동리에 비룡대교까지 왕복 약한시간 정도 걸립니다.

연천군 미산면 동이리에 있는 삼국시대 고구려 성곽으로 고고 주차장에 차가 1대뿐이 없다. 일요일 1시 인데 아무도 없다 이름모를 꽃이 길게 당포성 설명 사적 제468호 성치고는 너무 작은데 가까이 오니, 꽤 높은걸 현무암을로 성곽이 잘 쌓여져 있다 뒤돌아 한컷, 멀리 임진강이 보이네 당포성 동벽 설명 당포성 정상 도착 10초전 사람들이 많이 온것 같긴한데, 내가 간날은 한명도 없었다 임진강 삼화교 다리 당포성 정상에서 당포성 정상에서 주차장 다시 가는길 화장실은 간이화장실로 되어 있다 일요일에 조용히 힐링하고 싶다면, 아무도 없는 조용한 당포성이 최고라 생각한다

장남면 호루고루 성지 호로성지 입구에, 북한에서 선물한 광개토대왕비 딱하고 호로고루 성지 입구에 어딜가나 있는 벤치 호로고루 성지 점점 가까워 지는 호로고루 성지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현무암이 가득 현무암 돌이 쌓여 있다 현무암이 가득 호로고루 성지 정상에서 멀리 북한 하늘이 보인다 호로고루 성지 정상에서 9월에는 해배라기 꽃이 한가득 해바라기가 벌써, 축제는 아직 멀었는데 배수로 돌도 현무암, 구멍난 돌이 깔려 있다. 주차장은 넓다 오늘는 비가 와서 사람이 없었지만, 평상시 주말에는 많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