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인간이솔 네이버와 자이언트스텝이 공동 제작한 가상인간 '이솔'. JTBC '슈페스타'의 고정출연 자리를 꿰찼다. 가상인간이 TV 프로그램에 고정 출연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7일 첫 방송된 JTBC ‘뉴페스타’에서 가상인간 ‘이솔’은 여러 뮤지션들 사이의 막내 사원으로 등장했다. 진행을 맡은 유희열, 윤종신을 포함한 YB(윤도현밴드), 이무진 등 연예인들은 이솔의 등장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움직임에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솔은 총 12회로 제작되는 ‘뉴페스타’ 전회차에 고정 출연으로 등장한다. TV 프로그램에서 가상인간이 고정 출연한 사례는 이번이 처음이다. 실존하는 다른 연예인들을 도와 페스티벌을 이끄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솔은 네이버가 키운 가상인간이..